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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경제

비트코인 반간기 앞두고 2023년후 3억이상에 달할것

by 퐈야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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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퐈야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가격이 조금씩 반등하면서 중국의 봉쇄해제로 경제가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있습니다. 봉쇄나 팬데믹에 의한 타격은 금방오나 회복은 당연히 곧바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상처를 입고 살이 오르는듯이 시간이 걸리는편이죠. 오늘도 자료 한번 보시고 투자방향성을 잘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美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준비 중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이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전망이다.

8일 코인데스크는 “시타델의 계열사 중 하나인 시타델증권이 버투파이낸셜(Virtu Financial)과 협력해 암호화폐 거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시타델증권은 벤처캐피탈인 세콰이어캐피탈(Sequoia Capital), 패러다임(Paradigm)의 도움도 받고 있다”며 “초기 협력진에 자산관리자, 업계 지도자 등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타델의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은 일반 거래소와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관계자는 “이 플랫폼은 가상자산의 유동성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래소보다 암호화폐 거래 생태계나 마켓플레이스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의 선두주자들이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한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시타델증권이 새로운 암호화폐 생태계를 담당할 임원을 고용하고 있다”며 “다른 계열사들과 함께 내부 조직을 체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타델의 최고경영자(CEO)인 켄 그리핀(Ken Griffin)은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암호화폐를 ‘지하디스트 화폐(Jihadist call)’라고 부른 바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에 적대적인 그리핀 CEO의 성향과는 달리 시타델은 지난 1월 세콰이어와 패러다임의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으로 암호화폐를 수용하고 있다.

 

이런 하락장에서도 대형 헤지 펀드 시타델도 암호화폐 거래시장에 투자할 전망으로 보아 상당히 미국 기업들은 긍정적인 면을 잘 선보이고있습니다. 빠르면 미국도 법안이 9월안으로 나와서 우리나라도 그것을 참고하고 좋은 법안이 마련됬음좋겠네요. 인도처럼 과세를 30%때리면... 그에 비해 가격이 또 하락세를 보일테지만 일단은 자산가치를 인정하고 과세를 하는 자체가 좋은 현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빗썸 "반감기 앞둔 2023년 전후 비트코인 3억 넘는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가 BTC(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효과를 고려해 2023년 전후로 3억원 이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선 빗썸경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반감기 효과가 2024~2028년에도 반복된다고 가정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4만8000달러(약 6026만원)~30만달러(3억7650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블록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으로 2009년, 2013년, 2017년, 2021년, 2025년, 2029년 등 2009년을 기점으로 약 4년에 한 번꼴로 이뤄진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 근거에 대해서 이미선 센터장은 "신규 비트코인 공급량과 시가총액 관계를 살펴보면 반감기를 지나면서 직전 구간에서 형성한 시가총액 레인지 상단이 다음 구간에서 하단 역할을 하며 가격 분포가 상향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2009년부터 2012년 6월까지 비트코인 고점은 7달러였다. 이후 비트코인은 꾸준히 상승하며 2016년 6월 700달러를 기록했다. 다음 반감기가 이뤄진 2016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1만달러를 돌파했다. 가장 최근에는 9000달러에서 6만7000달러를 달성했다.
이어 이 센터장은 “반감기 1년 전부터 가격이 상승해 계단식으로 상향된 과거 패턴을 고려한다면 중장기 투자자들에게는 현 가격대가 좋은 매수 구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빗썸경제연구소는 이날 거시경제 영향력보다 가상자산 고유 변수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센터장은 “5월 초 미국 국채 2년 금리가 2.8%까지 상승하는 등 시중금리가 향후 연준의 금리인상 경로를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가 매파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성이 적어졌다”며 “투자자로서는 거시경제 영향력은 줄고 가상자산 고유의 변수가 중요해진 시기”라고 설명했다.
빗썸경제연구소 리서치센터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5월 만든 기관이다. 빗썸경제연구소는 월 2~3회 객관적인 정보와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가격을 길게보면 거진 2030년까지는 채굴이 거의 끝날갈때쯤에는 가격이 10억 50억 등등의 견해가 나와있습니다. 반감기가 오는 시점은 항상 폭등장의 시그널이었죠. 거기다가 경제적인 상황까지 받쳐주고 긍정적인 기사가 보도되면 그 시너지의 효과는 엄청나게 컸었습니다. 옛날에 삼성전자 조금씩 줍줍하던 아버지 시절때처럼 비트코인도 조금씩 줍줍 해야하는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나중엔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위한 투자일 것입니다. 

 

한국은행 "소비자물가, 당분간 4%대…식량가격 상승세 장기화 전망"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당분간 4%대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3일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당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85로,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했다. 이는 2008년 10월(4.8%) 이후 1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대로 올라온 뒤 5개월간 3%대를 유지해 온 데 이어 올해 3월 4%대를 넘었다.

이환석 부총재보는 "소비자물가가 지난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앞으로도 물가상승압력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4%대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내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봉쇄조치 등으로 공급망 차질이 심화된 가운데, 전쟁 여파 등으로 곡물을 중심으로 세계식량가격 상승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에너지가격은 유류세 인하폭이 확대 등이 상승률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러 제재 확대 가능성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 부총재보는 "휘발유, 식료품, 외식 등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커 체감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오름세가 확대되는 만큼, 경제주체의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은은 향후 우크라이나 사태 전개 양상, 원유·곡물 등 원자재 가격 추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년도 소비자 물가가 엄청나게 상승하여 의식주에 엄청난 부담을 겪고있을것입니다. 유류값도 2천원을 훌쩍뛰어넘어 올해 안까지 3천원을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보이는데요. 이런물가가 오르면 다시 내려가진않죠... 점점 저희는 종이화폐에 대한 가치가 내려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찍어내면 낼수록  그나라의 통화는 값어치가 낮아질테니까요. 이런 스태그 인플레이션에 대한 미연준도 정답은 모릅니다. 일단은 금리를 올리고 보는 방향성으로 나아가고있는데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요? 반면 중국은 금리를 인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4월 취업자, 22년 만에 최대 폭 증가…86만5000명 늘어

4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0만 명 넘게 늘면서 같은 달 기준으로 22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07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86만5000명 늘어 1년2개월째 오름세를 보였다. 또 4월 기준으로 2000년(104만9000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1년 동안 감소하다가 작년 3월(31만4000명)부터 증가세로 전환했다. 작년 취업자 감소 영향으로 지난 1월(113만5000명), 2월(103만7000명)에는 100만 명 이상 증가 폭을 기록했다.

산업별로 보면 취업자 수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23만 명 늘었고, 제조업에서 13만2000명,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에서 10만4000명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는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2015년 11월(18만2000명) 이후 6년 5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반면, 금융 및 보험업 5만4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 2만7000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 2만5000명, 도매 및 소매업 1만1000명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42만4000명) 고령층 일자리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일자리 증가분 가운데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외에 50대(20만8000명), 20대(19만1000명), 30대(3만3000명), 40대(1만5000명)에서도 취업자가 늘었다. 종사자별 지위로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92만9000명, 임시근로자는 4만8000명 증가했다.

하지만 일용근로자는 11만7000명 감소했다.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55.7%로 1년 전보다 1.6% 포인트 상승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만 명 증가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만9000명(3.0%) 증가했지만,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3000명 감소했다.

취업 시간별로는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174만 명으로 70만9000명 증가했으며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588만2000명으로 10만2000명 늘었다. 1~17시간 초단기 근로자 역시 8만3000명 증가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2.1%로 전년 동월 대비 1.7%포인트 올라 같은 달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실업자 수는 86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3000명 줄었다.

실업률은 3.0%로 1.0%포인트 떨어지며 집계 기준이 변경된 1999년 6월 이래 4월 기준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29만1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37만6000명 감소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작년 보다 취업자가 월등히 증가한 모습을 보입니다.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는 엔데믹 사태입니다. 다들 여러분들도 고생하셨고 자영업자분들도 다 장사를 접는모습도 많이 보였지만.. 다시이제 회복단계이니 다시 장사를 접하시는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이번 팬데믹이 오고 이젠 안올까요? 앞전 포스팅때 원숭이 두창을 언급을했었습니다. 이것도 변이가 일어나고 전염성이 강해지고 하면 또 다시 올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북극에서도 설록이 물을 마시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시체도 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기전에 바이러스가 있던게 다시 얼음에서 녹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도 모르고 장사를 한다해서 또 큰돈을 벌 수가없습니다. 가상화폐시장에 투자를해서 살아가시는데 일어서거나 부자가 되는 길이 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35만%→200%'…살인적 인플레 잡은 베네수엘라 비결은

연간 35만%에 달했던 베네수엘라의 물가상승률이 200%대로 내려앉았다. 불과 3년 만의 일이다. 다른 나라들의 인플레이션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지만 베네수엘라 인플레이션은 최악의 국면을 지나 170의 1 수준으로 줄어 주목받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살인적 인플레이션이 개선된 비결로 규제완화를 꼽았다.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집권 이후 오랫동안 지속돼온 가격 통제 정책과 각종 규제를 완화해 인플레이션 문제를 풀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구체적으로 베네수엘라는 미국 달러를 적극 받아들이고 정부 적자를 감축하는 한편 민간 부문의 유연화를 꾀했다.

이런 변화를 주도한 이들은 에콰도르 출신의 경제학자들이었다. 라파엘 코레아 전 에콰도르 대통령 재임 시절 재무장관으로 일했던 파우스토 에레라와 라파엘 리베라가 그들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집권 2기인 2019년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베네수엘라의 물가상승률은 35만%에 달하던 때다.

두 사람은 베네수엘라 재무부에 사무실을 두고 경제적 조언을 하며 모든 정책 결정에 참여했다.

이들의 조언으로 베네수엘라 내에 미국 달러 통용이 늘면서 인플레이션이 진정됐다. 각종 규제가 풀리면서 민간 경제 활동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지난해엔 카지노 금지 규정도 철폐됐다.

블룸버그는 베네수엘라의 모든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600%대로 내려온 뒤 올 1월에 472%로 재차 떨어졌다. 지난 4월 베네수엘라 물가상승률은 222%로 내려갔다. 집계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베네수엘라의 올해 국내총생산(GDP)은 최대 2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경제위기 탓에 중남미 전역으로 빠져나간 600만명의 베네수엘라 난민 중 일부가 다시 되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산 원유를 대체할 수 있는 후보로 베네수엘라가 꼽히면서 최근엔 외국인 투자자들도 베네수엘라를 찾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의 변신이 아직 불완전하다는 지적도 많다. 여전히 물가상승률이 높고 베네수엘라 국민의 90%가 한 달에 30달러만 벌 정도로 최빈국에 속한다.

블룸버그는 "베네수엘라는 투자 부족으로 석유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아직도 사회주의적 정체성을 고수하고 있어 기업 친화적 정책은 언제든 쉽게 뒤집힐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네수엘라 같은경우는 팬데믹이 오기전에도 엄청나게 물가상승률이 높았었죠. 하지만 이것이 강국의 미국에게도 인플레이션이 러시아 전쟁에 이어 중국 대만 분쟁도 커지게 되어 전쟁이 또 한번 일어나면 극도로의 인플레이션이 또 일어나서 미국에게도 엄청난 타격을 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만이 쿼드에 가입을 신청하나 미국에서는 아직 가입을 받아들이지않고 중국에게만 경고만 조금 날려준상황입니다. 중국은 꿈쩍도 안하고 우리는 대만을 침공할것이다 라는 메시지만 통보하고 그냥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앞으로의 일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현재 미디어상 나오고있는 찌라시 거짓뉴스를 거르고 진실적인 뉴스들만 보도록 노력하는 눈을 저도 기르고 있는중입니다. 그래야 뭔가 호구 잡혔다는 느낌도 안받고 저의 거시적인 방향성을 따라 투자하고 돈벌고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게 된다면 엄청나게 기쁘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거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포스팅을 보고 성투하시길 바라며 여기까지 쓰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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