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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경제

비트코인 블록체인 금융 핵심?!

by 퐈야 202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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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작년에 비트코인들이 폭등하였다가 지금 5개월째 침체에 빠져서 가격이 횡보하고 있죠?

비트코인 과연.. 내가 투자를 해야 하나.. 지금 4차 산업혁명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도 비트코인이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를 안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거 또한 3차 산업에서 4차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아무도 모르는 길을 걸어서 그렇답니다.

첫 번째로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무엇인가요?
블록체인은 암호화되어 보호되는 디지털 로그 파일이라고 일컬어지며 온라인 거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은, 1991년에 처음 개념화된 분산 퍼블릭 블록체인을 최초로 실용화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즉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결과물, 그것도 첫 번째 생산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록은 온라인 거래를 기록한 디지털 기록물이며 이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참여자들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Bitcoin)이란?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종류 중 하나입니다, 비트코인이란 가상화폐 자체를 말하기도 하지만 이 가상화폐가 작동하는 방식을 말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면 예전 싸이월드의 ‘도토리’나, ‘네이버 캐시’와 같이 실제 돈은 아니지만 해당 시장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 이용 후 이 가상화폐를 이용해서 결제할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화폐라는 말이 용어 안에 들어가져서 쓰여지 있기는 하지만 캐시백 포인트나 다른 마일리지처럼 우리가 쓰는 돈처럼 손에 쥘 수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비트코인 전용 계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계좌 개설 시 신분증 검사 같은 건 필요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에서는 계좌를 계좌라고 부르지 않고 ‘지갑’이라고 부릅니다. 각각의 지갑마다 고유한 번호가 있습니다. 그 조합은 숫자와 영어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를 조합해 약 30자 정도로 이루어집니다. 한 사람이 지갑을 여러 개 만들 수 도 있습니다, 개수에 제한은 없습니다만 지갑을 만들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를 사용해야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사람 또는 그룹이 2008년에 만든 인기 있는 암호화 화폐인 비트코인을 통해 블록체인을 처음 접했습니다. 나카모토는 블록체인의 개념을 고안하지는 않았으나 디지털 화폐를 중심으로 한 분산 원장 및 거래 확인을 위한 분산 블록체인 개념을 처음으로 제안했습니다.

나카모토는 2008년 10월, metzdowd.com의 암호화 메일링 리스트에 <비트코인: 개인 대 개인 전자 현금 시스템(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논문을 게시했습니다. 2009년 나카모토는 첫 블록체인 블록을 생성하고, 누구나 다운로드해서 암호화된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비트코인이 등장한 첫날부터 최종 가치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난무했지만 비트코인 최초의 "공식적인" 거래 가치는 약 20달러 상당의 피자를 1만 비트코인을 내고 구입한 거래라고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는 그보다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빠르고 큰 폭의 가격 상승은 투자자와 금융 업체 CEO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1600년대의 유명한 사건인 네덜란드 튤립 거품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비트코인과 소프트웨어, 분산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이 새로 생성될 때마다 다음 비트코인을 생성하기가 점진적으로 더 어려워지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거 한 대의 컴퓨터로 몇 시간 동안 채굴할 수 있었던 만큼의 비트코인을 현재 지금 채굴하려면 수천 대의 전문 "채굴"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가동해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을 생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전기 에너지가 너무 커진 나머지 전 세계 총 전기 사용량 대비 비트코인 생성에 사용된 전기의 양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하나를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팅 성능도 엄청나지만 비트코인 거래를 생성하고 검증하기 위한 컴퓨터 연산 작업도 상당합니다. 또한 거래가 될 때마다 블록체인의 크기가 커집니다

블록체인의 유효성을 유지하기 위해 채굴해서 모든 참여자에게 분산시켜야 하는 블록체인의 크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커지게 된다(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은 100GB 이상). 최종적으로는 2140년까지 최대 2,100만 개의 비트코인이 채굴된다. 비트코인의 이러한 자생적 결핍성은 비트코인의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일단 비트코인에 대해 좀 알아보고 처음 제가 글 쓰는 거라 미비한 점도 있을 수도 있으니 미비한 점은 다른 글도 검색해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첫 번째 글은 여기까지 하고 또 비트코인과 경제에 관련시켜 우리가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한번 알아가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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