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트코인&경제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에 흔들리는 대중, 하지만 그것들은 다 대중들을 흔들기위한 작전

by 퐈야 2022. 6. 14.
반응형

안녕하세요? 퐈야입니다.

어제오늘 셀시우스 인출 중단에 대한 악재로 인해서  비트코인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뱅크런우려에도 악재 뉴스가 떠들썩하죠. 하지만 코인시장에 오래계신분들은 알겠지만 이런 악재뉴스는 허다하게 많이 나온적도 있고 오르락 내리락 경우도 많습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예전에 비트코인가격이 3만원 30만원 300만원 지금은 3천만원입니다. 시간은 갈수록 계속 오르고 있는 평단가이죠. 다들 그 그가치를 모르고 못믿고 가격에 따라 흔들리면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 자료를 보시면서 믿음과  확신이 생기시길 바라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골드만삭스, 첫 '이더리움' 파생상품 거래 실시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시총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 기반 파생상품 거래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로(bloomberglaw)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기관 투자자가 암호화폐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이더리움 가격을 추종하는 최초의 '차액결제선물환(Non-Deliverable Forward)' 거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차액결제선물환은 원금 교환 없이 '계약 시 선물 환율'과 '만기 시 현물 환율'의 차액만 기준 통화(현금)로 정산하는 선물환 계약이다. 기관 투자자는 해당 상품을 통해 이더리움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골드만삭스의 상대 거래업체는 런던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업체 마렉스파이낸셜(Marex Financial)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3월 미국 주요 은행 최초로 암호화폐 장외시장(OTC) 거래를 시작하는 등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4월 말에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현금을 대출할 수 있는 상품도 출시했다.

한편, 해당 소식은 부진한 거시경제 상황과 셀시우스 악재 등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휘청이는 가운데 나왔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7.82% 하락한 2만113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암호화폐 전체 시총은 약 15% 이상 감소한 9450억 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악재뉴스들로 가득한 시장에서도 골드만삭스는 이더리움기반 파생상품 거래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로 보도했습니다. 제가보기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등을 더 빠르고 싼 가치로 얻기위해 투자를 엄청나게 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안그러고서야 미국의 투자은행계열쪽에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아직까지는 가격이 또 하락하여 받쳐주진않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알고 미래를 넘겨다 보는거 같습니다. 저는 뭐 투자를 강요하지도 않고 이렇게 포스팅해서도 수익이 일절 없습니다.댓글에 보시면 래퍼럴 요청이 오긴했지만 진행하지도 않았구요^^  여러분들께서 다들 가격만보고 힘드시겠지만 하반기를 잘 내다 봅시다.

 

셀시우스 인출 중단 '악재'에 비트코인 2만1600달러선...18개월 최저치

비트코인(BTC)이 2만1600달러선까지 내려가며 18개월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40년 최고치를 기록한 물가 상승세에 전통 금융시장이 얼어붙은 상태에서 암호화폐 대형 업체가 붕괴 조짐을 보이면서 시장 전반에 공포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거시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비트코인은 지난 3월 4만9000달러선에서 현재까지 12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전날 대비 18.62% 하락한 2만1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4.7% 급락한 1156.29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 암호화폐는 하루 평균 15%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약 3조 달러에 달했던 암호화폐 시총은 현재 9885억 달러로, 지난해 2월 이후 처음 1조 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짙어진 '자이언트 스텝' 그림자에 전통·암호화폐 시장 '휘청'

지난 10일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동기 대비 8.6% 상승했다. 1981년 12월 이후 41년 만에 가장 가파른 물가 상승세다.

코로나발 경기 침체를 부양하기 위해 막대한 유동성을 풀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는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긴축 정책에 들어갔다. 지난 3월에는 3년 만에 0.25%포인트, 5월에는 22년 만에 0.5% 포인트 '빅스텝'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하지만 공격적인 긴축 정책에도 물가 상승세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시장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우려는 14~15일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더욱 짙어지고 있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연준이 1994년 이후 처음 0.75%포인트 금리를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놨다.

투자자 공포가 확산되면서 전 세계 증시는 크게 휘청였다. S&P 500 지수는 4% 폭락해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3.73%, 독일 DAX지수는 2.23%, 유럽 STOXX600지수는 2.16% 하락했다.

암호화폐 관련주도 큰 타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주식은 약 26%가 빠졌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12만9918 BTC를 보유 중이며 현재 평가손실액이 10억 달러에 달한다.

이밖에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채굴업체인 마라톤디지털, 라이엇 블록체인, 아르고 블록체인 등은 주가가 10%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셀시우스' 인출 중단 충격

암호화폐 시장 급락을 촉발한 건 거시 경제 불안 뿐 아니다. 암호화폐 시장 내부 균열이라는 악재까지 더해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대형 암호화폐 대출 업체 셀시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인출 중단을 발표했다. 셀시우스는 "시장 상황 악화로 인출, 스왑, 계정 간 이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고객 자산 보호, 유동성 안정화 및 서비스 복구를 약속했지만 명확한 인출 재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저금리 상황에서 높은 이자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었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는 지난 1월 기준 181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이었다. 또 지난 4월 당시 약 3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15만 개를 보유한 상태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보유 이더리움 분실 사고가 있었고, 이더리움 가격 하락과 함께 유동성이 고갈되면서 '지급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셀시우스는 뉴욕 검찰에 운영 중단 명령을 받았으며,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도 받는 등 규제 압력도 받고 있다. 이번 인출 중단 소식은 자체 토큰 가격을 50% 이상 하락시켰다.

경쟁 기업인 넥소(Nexo)가 셀시우스 자산을 모두 취득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테라 사태처럼 업계 대형 플레이어의 붕괴가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

한때 바이낸스에서도 비트코인 인출이 일시 중단되면서 불안감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공식 트위터에서 "월렛 통합 노드에서 발생한 작은 하드웨어 에러를 복구하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며 관련 문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업계 곳곳에 '겨울' 흔적

강력한 거시경제 압박에 암호화폐 시장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 펀드 코인쉐어스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서 1억2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펀드에서 5700만 달러, 이더리움 펀드에서 41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암호화폐 업체들은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과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는 각각 전체 인원의 5%인 260명, 20%인 17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10% 감원 계획을 밝혔고, 코인베이스도 채용 중단, 채용 제안 철회 등을 결정한 상태다.

 

모든 전반적인 뉴스가 다 악재 뉴스입니다. 물가 상승에 다시 중국에서 코로나가 터지면서 다시 봉쇄에 들어가고 분위기자체가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전쟁도 아직 안끝난 판국에 주식과 암호화폐시장의 하락이 계속 되어지고있습니다. 거기다가 금리까지 자이언트 스텝까지 밟아 올린다고하니... 솔직히 이런상황에 금리를 올린다니 제정신인가 미국에서도 이젠 스태그 인플레이션에 대해 포기를 한건지 금리인상 만이 대처 방법이 아닐텐데.. 솔직히 답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악재뉴스가 나올때마다 저희는 불안과 공포에 손실이 매년 나고 안좋은 선택을한 이들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대출은 최대한 안하는게 좋고 자기 자산에서 적절한 선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이시장을 포기하고 나가지 않을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좋은 방안을 가지고있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아직까지 스태그 인플레이션의 해결방안과 비트코인이 기축통화자리로 채택되진않았지만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일종 국힘 정책위의장 "블록체인플랫폼 기본법 제정한다"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업권법의 일환으로 '블록체인플랫폼 기본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자산뿐 아니라 블록체인 산업을 포괄하는 제정법을 마련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보호' 당정간담회에서 "블록체인플랫폼 기본법이라는 제정 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가상자산은 이미 일상 속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루나 사건 이후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고민하는 한편, 산업 육성에 대한 고민도 함께 논의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증권업법, 보험업법처럼 향후에는 블록체인에 기반을 두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 기본법을 제정할 생각이 있다"고 설명했다.

성 의장은 "블록체인은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며 4차 산업혁명의 고속도로 역할을 한다"며 "블록체인플랫폼 기본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당정간담회에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개 가상자산거래소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테라·루나 사태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5개 거래소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이내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성 의장은 "어떻게 하면 제도적으로 피해를 줄이고 업계의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사전적, 사후적 조치를 연구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국힘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블록체인 플랫폼 기본법 제정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미래의 4차산업 혁명이 나타날 지언정인데 좋은 가상화폐 시장의 법안이 마련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출금금지로 엄청나게 떨어진상황이지만 미국 금융투자도 그렇고 큰 기업이 움직임을 보아하니 평단가를 낮출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 저는 조금더 추매 하였습니다. 낮을때 사야 익절도 더크게 나는법이고 하니 저는 비트코인이 천만원밑으로 가도 팔지 않을것입니다. 사면 더 샀지 왜 팔아야하지 내가 이런생각이 엄청들고 이를 갈고 이시장에서 엄청난 수익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악바리가 있어야하고 인내도 있어야 모든면에서 성공을 한다고 봅니다. 

 

이더리움 난이도 폭탄, 2개월 후로 연기

이더리움 난이도 폭탄, 2개월 후로 연기
이더리움의 난이도 폭탄이 2개월 후로 연기됐다.
디크립트는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은 더머지의 핵심 촉매인 ‘난이도 폭탄’ 처리를 연기하기로 10일(현지시간) 결정했다”고 13일 보도했다.
팀 베이코 리드 개발자는 “우리는 난이도 폭탄 연기에 동의했다”“1~2개월 연기해 6월 말 업그레이드를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난이도 폭탄이란 이더리움이 작업 증명(PoW) 모델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전환할 때 활용되는 업데이트다. 난이도 폭탄은 블록 난이도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켜 장기적으로 채굴자가 블록 생성이 불가능해지면서 이더리움에서 작업 증명이 종료되는 방식이다.

POW에서 POS전환이 2개월이 다시 미뤄지면서 악재에 악재를 연달아 가격하락을 연상케하는 모습이 보이고있습니다. 여기서 진짜 여러분들 멘탈 잘잡으셔야합니다. 이대로 손절하고 나가면 진짜 손해라는것을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2대장까지는 자산 가치를 인정한 부분이 있고 ETF현물 승인에 대해 서도 한달채 안남은 상황입니다. 엄청난 하락이 오면 엄청난 상승이 오는것이 이 가상화폐 시장이란것을 알고 계셔야합니다.

 

이번 비트코인 하락의 원인은 고래의 매도

1. 코인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 주간 상대강도지수(RSI)를 보면 BTC(비트코인)는 2018년도 약세장 때 보다 과매도가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RSI란? 상대강도지수라고 부르며, 비트코인 가격의 변화(크기)와 속도를 바탕으로 과매수·과매도 구간을 수치화한 지표예요.
위 이미지를 보면 2018년 RSI는 30에 도달했지만 현지시간 13일 기준 30보다 아래 지점까지 하락했습니다. 일반적으로 RSI 지표가 70이면 과매수 30이면 과매도로 간주합니다.
2. 코인 분석가 엠 어네스트: 비트코인의 현물 시장과 파생상품 시장에서 상당한 인플로우(유입, inflow)와 아웃플로우(유출, outflow)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물 시장에서는 유출이 우세한 편으로, 이는 매수자가 많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이 가장 크게 발생한 거래소는 코인베이스입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유입이 우세한 편으로 확인됩니다.

첫 번째 지표는 비트코인 현물 시장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지표에서 보라색 곡선은 유출을 의미하는데요. 현지시간 13일 기준 약 2만2000BTC가 거래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됩니다.

두 번째 지표는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지표에서 주황색 곡선은 유입을 의미하는데요. 현지시간 13일 기준 약 3만1000BTC가 거래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됩니다.

고래지갑에서 많은 매도로 인해 RSI가 주간 상대강도지수가 과매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과 모든 지금현상태의 악재뉴스들로 인해 시너지 효과를 보인게 아닐까 합니다. 저처럼 거시적인 부분을 보고 다가가시는분들도 있지만 저런 차트적인 부분에 단타와 스윙을 하시는분들이 있어서 가격의 변동은 계속 이어지는 것이기때문에 더많은 하락을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후 16시 20분경인데 지금은 다시 3천만대로 다시 올라가려는 추세를 보이고있습니다. 

 

바이낸스 오스트레일리아 CEO: 규제가 암호화폐에 대한 더 높은 표준을 수립할 것입니다

Leigh Travers는 호주 정부의 변화로 인해 업계가 이미 기존 금융보다 높은 수준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암호화 규정 작업이 느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규제 명확성을 위한 투쟁이 격렬해짐에 따라 Binance Australia의 CEO인 Leigh Travers는 이러한 프레임워크가 암호화 산업이 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보다 "높은 기준을 고수하고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ravers는 6월 14일 Cointelegraph와 현지 암호화폐 규제 노력의 현재 상태와 명확성 부족으로 인해 업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어떻게 제한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호주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CBA)이 지난 달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에 대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무기한 연기한 이유는 이러한 명확성 부족 때문입니다 . CBA의 새로운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책에 대한 규칙은 없지만 호주 금융 규제 기관은 소비자 보호가 없기 때문에 서비스 일시 중지를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암호화 서비스가 작동하도록 허용하는 규정이 없으면 실행 가능성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Travers의 관점에서 암호화 산업은 이미 여러 가지 이유로 전통적인 금융 규제 체제보다 앞서 있으며 새로운 규제가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이 규제를 보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암호화폐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실제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은 표준을 고수하고 있음을 증명하기를 원합니다."

Travers는 신중한 규제 체제가 호주인에게 더 높은 기준을 명확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로운 규정이 있든 없든 블록체인 분석 회사인 Chainalysis는 지난 1월 금융 범죄 와 관련하여 "현금이 여전히 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Travers는 암호화 산업이 기존 금융과 차별화되는 또 다른 방법은 BTC  ETH 와 같은 암호화 가 자산 또는 금융 상품에 대한 기존 분류에 쉽게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암호화폐는 현재 호주에서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Travers는 탈중앙화가 증가함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호화폐와 다른 자산 간의 구분이 확대될 수 있으며 "암호화폐는 다양한 제품에 적합하다"고 덧붙였습니다.

Travers는 Andrew Bragg 상원의원 을 자유당의 암호화폐 챔피언 중 한 명이라고 불렀지 만 노동당이 9년 만에 처음으로 집권했기 때문에 지역 산업은 그러한 챔피언에게 적자일 수 있습니다.

그는 전 다수당인 자유당이 “고임금 일자리와 경제 기여도가 높은” 산업을 좋은 것으로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노동부가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에 당장 집중하지 않고 있어 국내 산업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새로운 규제에 대해 진행 중인 작업이 상당히 느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업계는 이러한 환경에서 서비스 제공자가 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보다 명확한 규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Travers는 암호화폐에 대해 낙관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NFT( Nonfungible Token )의 미래와 사회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공유했습니다.

단기적으로 그는 NFT의 방식이 여전히 불확실하고 계속 단순한 예술 작품 이 될 것이라고 인정 했지만 NFT에 대한 장기적 영향은 재산권과 지적 재산권에 광범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NFT가 엄청날 것 같다. 지적 재산권이 디즈니가 그토록 거대한 회사인 이유입니다.”

관련: 호주 소비자 그룹은 '지연 법률'로 인해 더 나은 암호화 규정을 요구합니다.

BTC가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실현 가격 아래로 떨어지는 지속적인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Travers는 일반적으로 업계에 대해 낙관적입니다. 그는 단기적으로 "크립토는 거시적 기반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높은 이자율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 때 암호화폐는 모든 것이 매도되었을 때 그 바람을 잡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이글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빠르게 신중 규제 체제가 더높은 기준을 명확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라는말이 와닿습니다. 빠르게 규제법안을 마련하는것도 좋지만 신중하고 올바르고 규제체제가 현명한것이 나와야지 더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그에 따른 가치도 올라가면서 아직 보이지않는 그가치에 대비해 가격형성이 이뤄질것이라고 봅니다. 그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것이며 아무나 그가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것도 언급드리고 싶습니다.

 

법률 해독, 6월 7~13일: Lummis-Gillibrand 법안이 마침내 나왔습니다.

상원 의원들은 비트코인과 이더가 상품으로 분류되고 CFTC의 규제를 받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와이오밍의 Cynthia Lummis 상원의원과 뉴욕의 Kirsten Gillibrand가 공동 후원한 암호화 법안이 암호화 커뮤니티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문서를 이보다 더 오랫동안 바라던 이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왔습니다. 지난 주 Lummis와 Gillibrand 는 미국 상원에서 69페이지짜리 법안 을 발의했습니다. 안에 뭐가 있어? 디지털 자산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 및 혁신에 대한 자문 위원회, 세금 구조, 퇴직 저축에 대한 디지털 자산 사용 분석을 위한 권한 등.

법이 제정된다면 이 법안은 의심할 여지 없이 현재의 규제 환경에 중대한 변화 를 가져올 것입니다. Kirsten Gillibrand와 Cynthia Lummis는 BitcoinBTC ) 및 Ether( ETH )가 상품으로 분류되고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에 의해 규제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동시에 법안 작성자 는 대부분의 알트코인 증권 을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규정의 적용을 받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SEC 버킷에 정확히 무엇이 있는지 해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규칙을 삼키는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걱정스러운 전문가가 Cointelegraph에 말했습니다.

 

파생상품으로 분류가 되는것은 확실해진것이고 이것은 호재뉴스인가 싶기도하고 저도 지금 조금 혼란스럽니다.앞으로 다가올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사에서 SEC과의 BTC현물 ETF승인과는 어떻게 또 관련이 될련지 참 궁금하네요. 아마 SEC에서 현물 ETF승인을 받으면 선물파생상품에서는 벗어나는것이고 비트코인의 가치를 내다보며 가격 상승확률은 엄청높다고생각듭니다. 엄청난 하락과 횡보가 긴 주중에도 여러분들께서  버티시고 가치를 내다봐주셨으면 하면서 이번 포스팅도 힘내시라고 응원하며 여기까지 써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