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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경제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 떨어진시점에 미국,인도 디지털 달러,루피 발행 진행중.. 가격과 투자는 반비례

by 퐈야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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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퐈야입니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주말에 좀 바쁜일정이 많아서 포스팅을 못했네요ㅠㅠ

중요 자료들을 추려서 들고 왔으니 오늘도 한번 공부해봅시다!!

 

인도 중앙은행 "디지털 '루피' 발행에 단계적 접근"

인도준비은행(RBI)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에 단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지난 27일(현지시간) 연례 보고서에서 밝혔다.

인도는 지난 2월 CBDC 발행 계획을 공식화했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은 2022-2023년 연방 예산을 공개하는 가운데, 중앙은행이 CBDC를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도준비은행은 이번 보고서에서도 "CBDC 발행에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은 "CBDC 발행의 장단점을 연구해왔다"면서, "중단 없는 CBDC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설계 요소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CBDC 설계는 통화 정책, 금융 안정성, 통화·지불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명시된 목표에 부합해야 한다"면서 "CBDC 도입에 있어서 개념증명, 파일럿, 출시 등을 거치는 단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라비 산카르 RBI 부총재도 "중앙은행은 모든 영향을 평가하는 가운데, 매우 조정되고 단계적인 방식으로 CBDC 발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준비은행은 보고서에서 CBDC 발행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CBDC 발행을 위한 법적 프레임을 제공하는 금융법(2022)이 제정됐으며, 이는 준비은행법(1934)에 대한 적절한 개정 내용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금융 당국과 마찬가지로 인도 당국은 CBDC에 긍정적 시각을, 암호화폐에는 부정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지난 2월 준비은행은 "암호화폐는 인도의 거시경제 및 금융 안정성에 큰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샤크티칸트 다스 준비은행 총재도 지난 23일 "암호화폐는 근본적으로 가치가 없다"면서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것이 인도에 가장 바람직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구체적인 암호화폐 규제를 도입하진 않았지만, 인도 당국은 지난달 1일부터 암호화폐 소득에 30%의 고정세율을 부과하는 등 간접적인 방식으로 암호화폐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다.

 

인도에서 암호화폐 소득에 대한 30% 과세를 고정세율로 하여 가상시장을 위축시키고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화폐를 단계적으로 밟아나아가는방면에 암호화폐에는 부정적인 견해 이건 무엇인가요 ?이미 가상자산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소득과세를 부여하는것인데 정말 말에 앞뒤가안맞는거같습니다. 비트코인을 가격을 더욱더 하락시키려는 세력들의 속셈이 아닐까하는 추정을 해봅니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도 조만간 도지코인 결제"

일론 머스크 테슬라 (NASDAQ:TSLA) CEO가 스페이스X 상품을 도지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28일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민간 우주항공업체 스페이스X 등을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으로 테슬라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처럼, 조만간 스페이스X 상품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스페이스X 도지코인 결제 지원 의사를 밝힌 트윗 / 출처 일론 머스크 트위터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구독료도 도지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언젠가 그럴 것"이라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스타링크는 지역 인프라 상황과 상관 없이 소형 위성과 안테나 접시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다.

도지코인은 2013년 인터넷 밈(meme)에서 시작된 암호화폐다. 2019년부터 일론 머스크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총 10위 암호화폐로 부상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이자 포브스 선정 세계 최대 부호로 "실제 소비가 가능한, 일반 사람들의 암호화폐로 느껴지기 때문에 도지코인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 테슬라가 도지코인 결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실제로 올해 1월 14일부터 테슬라 온라인 스토어에서 도지코인 결제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스페이스X도 도지코인 결제를 시작할 가능성은 크다.

한편, 이번 스페이스X 결제 지원 소식에도 도지코인은 전반적인 시장의 약세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29일 오후 3시 45분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전날보다 1.82% 하락한 0.0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론머스크가 테슬라에 이어 스페이스X에도 도지코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있습니다. 이런대형기업의 CEO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트코인 가상화폐 결제 할 수 있는곳은 구찌, 태그호이어, 등등 이런기업들이 결제할 수 있게하는것은 당연히 그만큼의 가치가 평정되어있고 그렇게생각하고 이들은 미래에 비트코인이나 메이저 코인들의 가치가 올라갈것을 예상하고 지금부터 조금씩 모으는 단계가 아닐까생각이 드네요. 그거 아니고서야 왜 하락장에 이런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을 하는것인지 그렇게 생각안하고야 다른생각이 드는게 없습니다.

 

 

美연준 부의장 "디지털달러 없이 달러패권 유지 가능하겠느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인자인 레이얼 브레이너드 부의장이 “디지털 달러를 발행할 경우 달러의 세계적 지배력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공식적으로 연준은 디지털 달러 발행r과 관련해 의회와 백악관 결정에 따라 추진한다는 중립적인 입장이다. 그럼에도 암호화폐 등 디지털 금융시장이 확대되고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을 발행해 시험 운영에 돌입하는 등 국제 금융환경이 급변하자 연준 내에서도 디지털 달러 발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회의에서 “달러의 글로벌 위상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된다”며 “세계 주요국들이 디지털 통화 발행을 추진하는 세계적 흐름을 고려할 때 미국이 디지털 달러의 발행없이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을 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연준이 발행하는 디지털 달러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도 미국 달러화의 파급력과 안전성을 계속 믿어도 된다는 점을 전 세계에 확인시켜주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은 올 1월 디지털 달러 발행의 장단점을 설명한 백서를 발간한 뒤 4개월에 걸친 의견 수렴 절차를 최근 마쳤다. 연준 내에서도 디지털 발행에 관한 의견은 분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이미 많은 달러 거래가 디지털로 진행된다는 점과 사생활 보호 문제를 발행에 부정적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속도보다 정확성이 중요하다'며 신중론에 가까운 입장이다.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이날 의회의 의견에 따른다는 연준의 공식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달러가 갖는 의미를 다각도로 설명했다. 그는 “물리적 현금 사용이 급감하는 만큼 중앙은행이 안전한 디지털 통화를 발행한다면 소비자들이 손쉽게 디지털 결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며 “만약 민간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지급결제의 지배적인 형태가 된다면 디지털 달러는 디지털 지급결제 시장의 분열에 대처하는 수단이 된다”고 설명했다.

민간 스테이블코인과의 공존 가능성도 설명했다. 그는 “CBDC는 디지털 금융생태계에서 법적으로 정부가 보증하는 안전하고도 중립적인 층위를 마련한다는 의미”라며 “이는 실질적으로 민간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고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만약 당장 방향이 결정되더라도 실제 디지털 달러 발행에는 5년 가량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달러가 발행되고 상용화가 되면 달러패권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디지털달러도 발행하면 끝아닌가요? 향후에 경제가 어떻게될진 몰라도 스태그 인플레이션이 계속 일어난다면 잡을 수 있을까요? 브릭스국가들이 지금 달러패권을 무너뜨리기위해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고 곧 중국도 아마 대만과의 접전을 펼칠 경향이 보이는데 과연 달러패권은 디지털달러가 나온다 하더라도 유지가 될지는 의문이 많이 드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된다한들... 디지털달러도 발행하면 양적완화의 뜻과 똑같은게아닐까요? 2100만개의 한계가 있는 비트코인이나 다른 메이저 코인들이 나중엔 기축통화 자리를 잡을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투자자의 비트코인 관심도가 줄고 있다

23일 BTC(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한번 급락하면서 3만달러(약 3768만원) 아래를 유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시간 오전 7시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만9200달러(약 3667만원)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4만달러(약 5024만원)를 유지했던 것을 견주어보면 지금 가격도 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추가적인 하락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이동한 전체 비트코인 수량 지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표만 봐서 추리하는것을 봐선 더 하락을 보일 수 있다는 견해들이 많이 펼쳐 지고있습니다. 아니면 아니야 곧 상승을 두세번 차례를 걸쳐 다시 4만달러까지 회복후 더큰 상승장이 올거야 라는 견해도 많고요..

지금 고래지갑에서도 좀 많이 빠져드는 경향이 보입니다. 이때는 개미들이 달려들 차례라고 저는 생각드네요.

조금씩 자기가 샀던 평균단가를 낮추는데에 도움이 조금은 될것입니다. 

 

치솟는 비료 가격은 농부들에게 재고를 강요합니다

농부가 되기 힘든 시기입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3대 농부인 Rachael Sharp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는 콩, 옥수수, 밀, 목화, 땅콩, 귀리 등을 다양하게 혼합하여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작년에 자신의 작물에 대한 비료 가격이 320%나 치솟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그녀 또는 그녀의 아버지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급격한 상승이었습니다.

Sharp 씨는 동료 농부들 중 일부가 과도한 비용 때문에 아무것도 심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비료 가격은 극한의 날씨, 운송 중단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기록을 경신 했습니다.

서방의 제재에 맞서고 있는 러시아 는 비료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 화학물질을 대량 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질소 비료의 주요 구성 요소인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천연 가스의 대부분을 공급합니다.

분쟁은 다른 국가들이 비료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혁신적인 국산 비료에 투자함으로써 대응했지만 이러한 투자가 결실을 맺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치솟는 가격으로 인해 농부들은 재배 전략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기존 비료의 대안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환경 운동가들은 오랫동안 그러한 움직임을 요구해 왔습니다. 전통적인 비료를 생산하는 것은 에너지 집약적 이며 상당한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초래합니다.

그러나 질소 비료에는 두 번째 고통이 있습니다. 환경 에 노출 되면 강력한 온실 가스인 아산화질소를 생성 합니다.

비료의 남용은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사용되는 합성 비료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비료 남용은 엄청난 문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작물에는 적용되는 질소의 35%와 인의 56%만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나머지는 환경에 정착합니다.

물론 이것은 매우 다양합니다. 저소득 농부들은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적은 비료로 씨름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료가 밭에 추가되어 비용과 환경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클렘슨 대학의 영양 관리 전문가이자 샤프 씨와 같은 농부들과 함께 일하는 농업 확장 에이전트인 부핀더 파마하는 "남용은 우리 분야에서 큰 도전"이라고 말했다.

남용은 부분적으로는 전통에 기인하고 부분적으로는 특정 환경 조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료 시비에 대한 오래된 권장 사항 때문입니다.

스리랑카, 2021년 4월 화학비료 금지

스리랑카는 2021년 4월 정부가 갑자기 화학 비료를 금지하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금지령의 효과는 치명적 이었습니다. 화학비료에 의존하던 농부들은 준비할 시간도 없이 갑자기 유기농 대안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매우 적은 수의 스리랑카 농부들이 유기농 비료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어떤 경우에도 공급이 부족했습니다.

금지령이 2021년 11월에 완화되었지만 스리랑카 농업과 경제는 여전히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 비료가격이 엄청나게 솟고 그에따른 농부들은 비료가격이 뛰어서 농사를 제대로 짓지도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스태그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게 되면 나중엔 정말 뭐하나 먹는것도 비싸서 먹고살기가 더욱더 빠듯해질것입니다. 그리고 일해서 버는돈보다 사먹는게 더 비싸게 되면 서민음식이나 모든면에서 식량난이 무조건 찾아올 것이고 지금부터 어느정도의 사재기를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참고로 저도 라면 40봉과 통조림 종류별로 구매를 해놓고있는 상황입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고 중국도 봉쇄령을 6월1일부로 조금씩 완화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인플레이션의 하락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뭐 크게 좋은 자료는 다 못보여드린거같아서 좀 아쉽구요. 또 자료를 찾아서 여러분께 좋은 자료들을 공유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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