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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경제

비트코인 이더리움 분산투자 必, 8월 중국이 돌아온다.[폭등]

by 퐈야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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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퐈야입니다.

어제는 일이 바빠 포스팅도 못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네요.. 아직 가격이 횡보하고있지만 좋은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아직도 뭐 부정적인 뉴스들도 많고 하지만 충분히 호재 뉴스도 있고 가치를 아시는분들은 믿고 따라오실거라 믿습니다.

 

암호화폐 없는 中 국영 '블록체인', 8월 해외진출...오픈소스로 신뢰 얻을까

중국 국영 블록체인 인프라인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가 오는 8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BSN은 2019년 기업의 블록체인 응용을 장려하기 위해 구축한 국영 블록체인 인프라다. 기업이 BSN를 활용하여 비용 부담 없이 손쉽게 디앱을 개발하고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SN 핵심 협력업체인 '레드데이트테크놀로지'의 허이판 CEO는 "오는 8월 BSN의 글로벌 버전인 '스파르탄 네트워크(Spartan Network)'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고 있는 만큼, 스파르탄 네트워크는 암호화폐 없는 퍼블릭 네트워크 6종으로 구성된다. 암호화폐 비사용 버전 이더리움이 여기에 포함될 예정이다. 수수료는 이더리움이 아니라 미국 달러로 처리된다.

블록체인 기술에서 암호화폐를 배제하는 것은 커다란 과제다. 레드데이트 CEO는 "블록체인 업계의 많은 이들이 암호화폐에 대해서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1~2년 동안 (암호화폐 없는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SN은 암호화폐 없는 퍼블릭 체인이 주류라는 점을 설득하기 위해 주요 퍼블릭 블록체인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 신뢰도 문제, 투명성 통해 풀어갈 것"

허이판은 BSN이 중국에서 개발한 인프라라는 점 또한 해외 진출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BSN는 중국 정부가 주도한 사업이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산하 국가정보센터(SIC)와 국영 통신사 차이나모바일 등이 지원하고 있다.

CEO는 정부 검열 등 시장이 우려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수의 서구권 기업과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스파르탄 네트워크의 소스코드를 출시 즉시 '오픈소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이판 CEO는 "BSN이 중국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말이 나온다"고 지적하면서 "BSN는 오픈소스화될 것이다. 누구나 직접 코드를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에 개발사나 정부 쪽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백도어(뒷문)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다시 돌아온다는 호재뉴스가 나왔습니다. BSN은 중국에서 만들었기때문에 위험하다는 지적들이 나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8월에 폭등장이 오면 많은 익절을하고 다시 폭락장을 맞이할 수 없기때문에 이번에 비트코인과 모든 알트가격들이 최대치를 찍을거라 예상하고 다시 폭락장이 오기전에 익절을 무조건 하고 다시 하락장에 줍줍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비트코인 다시 2만달러대로 하락, 영국 중앙은행장 “비트코인은 실용적 지불 수단 아니다”

Investing.com - 24일 시가총액 10위권 암호화폐 가격은 24시간 기준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다시 2만달러대로 내려왔다.

인베스팅닷컴 암호화폐 지수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3.35% 상승하고, 7일간은 2.76% 내린 2만923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2.43% 하락하고 7일간 2.85% 내린 1989.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중앙은행인 뱅크오브잉글랜드의 앤드류 베일리 총재가 23일(현지시간)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며 “실용적인 지불 수단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베일리 총재는 암호화폐가 실질적인 지불 수단은 아니지만, 비트코인의 기본적인 기술인 블록체인 등은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영국이 참.. ㅋㅋㅋ 말바꾸기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영국은 가격대비에 아주 그냥 눈치를 보고 움직이는거같습니다. 제가 포스팅한거중에 보시면 아마 영국이 인프라망을 깔고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허브가 된다니 뭐다니 그런말들도 많습니다. 정부와 그위에 큰세력들은 왜이렇게 서민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장난도 한두번쳐야지 저는 이런 호구 뉴스를 믿지않습니다. 혼란과 신뢰 가치성판단력을 흐리게하는 지나가는 뉴스에 불과합니다.

 

바이낸스 CEO “난 BTC·BNB에 올인했지만, 분산 투자 해야 한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시장에도 분산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3일 디크립트는 자오 CEO가 암호화폐 투자자들과 질의 응답을 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는 투자 방식을 비롯해 테라 사태, 파산 시 고객 자금 처리 방법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성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했다.

자오 CEO는 한 투자자가 암호화폐 투자 방식에 대해 조언을 구하자 “현명하게 투자해야 한다”며 “나는 좋은 예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BTC)과 바이낸스(BNB)에 올인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 루나(LUNA)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이를 재상장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당시 검증자에 의해 블록체인 생산이 중단돼 거래를 중단했다”며 “이로 인해 많은 불만이 야기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조치로 인해 빠르게 테라의 네트워크가 재개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 파산 시 고객의 자금을 임의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주주보다 먼저 사용자에게 자금을 환급할 것”이라며 고객과 회사의 자금이 섞이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마지막으로 한 투자자가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위험을 묻자 “아무도 사람들에게 구매를 강요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수익을 위해 위험을 추구하는 투자자가 있다”며 “그럼에도 시장 자체는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7년에 바이낸스를 창립한 창펑 자오 CEO는 바이낸스의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순자산은 174억 달러로 이는 세계에서 19번째로 큰 규모다.

 

창펑 자오도 분산투자와 구매를 강요하지 않고 고수익을 위해 위험을 추구하는 투자가가 있다고 중립을 밝혀 왔습니다. 아무래도 저자는 공인이고 거래소의 CEO이기때문에 뭐를 추천한다. 이러면 당연히 그에따른 폭락이 왔을때 감당하지 못하는거죠. 자기도 미래를 알 수 없는거기때문이고요, 그리고 분산투자는 당연한것입니다. 비중이 어느 쪽으로 많이 쏠려있냐인데. 저는 알트가 40%, BTC가 60%입니다. 최종 종착역은 BTC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여러분께 따라하라는 말은 아니고 강요도 아닙니다. 자기가 판단하고 그코인의 가치에 따른 비중을 두는것이 좋습니다.

 

인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최고경영자(CEO)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평화와 명확성을 가져올 것"

인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스위치(CoinSwitch)’의 아시시 싱할(Ashish Singhal)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인도 정부의 명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2일(현지 시각) 싱할 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인도가 규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암호화폐 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그들의 자산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정부가 이를 금지할 것인지 아닌지, 어떻게 규제될 것인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도 중앙은행은 금융 안정성을 이유로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도의 연방 정부는 지난 4월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발생하는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했고 업계에서는 이를 암호화폐 수용의 신호로 해석했다.

게다가 코인스위치를 비롯한 인도의 여러 거래소들은 은행과 규제 당국에 의해 갑자기 루피(인도 법정화폐) 예금이 무력화되거나 인도의 전자결제시스템 UPI(Unified Payments Interface)가 중단되는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지난 4월 인도에 진출한 코인베이스(Coinbase (NASDAQ:COIN))는 자금 이체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는 “인도 중앙은행의 비공식적인 압력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인도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제의 부재로 인해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싱할 CEO는 “세금에 대한 규제는 어느정도 안정됐지만 훨씬 더 많은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인도는 일련의 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규제는 평화와 명확성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도의 주요 기술 허브인 벵갈루를 기반으로 하는 코인스위치는 인도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로 1,8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코인스위치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투자를 받았으며 기업 가치는 19억 달러(약 2조 4,000억)로 평가된다.

 

인도도 이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면 암호화폐 관련된 정확한 규제 방안을 책정하려는거 같습니다. 규제방안을 정한다는것은 긍정적이고 좋은뉴스입니다. 저는 중국과 인도시장이 참으로 나중에 미국을 넘어서서 엄청나게 경제 발전이 빠를거라 생각되고 그에 관련된 코인도 투자하고 싶습니다. 아직 저는 인도의 와지르 엑스에 투자를 안하고있지만, 이제 곧 여유 자금이 생기면 조금씩 조금씩 매수 할 것입니다. 국내 거래소에 있다면 편리할텐데.. 아직 바이낸스에 있어서 그쪽으로 이용해야할거 같고 나중엔 국내까지 다 상장될만한 큰 코인이 될거같습니다.

 

美 의회에 50개 암호화폐·블록체인 법안 상정 ①...과세·CBDC·규제 명확화

미국 의회에 제출된 암호화폐·블록체인 관련 법안들이 50개에 달한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포브스가 보도했다.

암호화폐·블록체인 관련 입법 활동과 로비 활동은 지난해 11월 '인프라재건 및 일자리법안(H.R. 3684)'이 제정된 이래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암호화폐가 랜섬웨어 지급 수단, 러시아 제재 우회 수단으로 조명되면서, 법적 정의와 해석뿐 아니라 외교 지형, 통화 정책, 소비자 보호에 미칠 영향 등으로 입법 관심이 더욱 확대됐다.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대체불가토큰(NFT) 등 신기술 분야를 법적 테두리 안에 포함하려는 활동도 확인되고 있다.

비영리재단 '밸류테크놀로지파운데이션'의 연구에 따르면, 관련 법안들은 크게 △암호화폐 과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자산과 디지털 자산 증권에 관한 명확한 규제 처리 △블록체인 기술 지원 △제재, 랜섬웨어, 중국·러시아의 블록체인·암호화폐 활용 영향 △미국 선출직 공무원의 암호화폐 이용 방안 및 제한 6개 범주로 나뉜다. 해당 기사는 처음 3개 범주에 해당하는 몇 가지 법안들을 소개한다.

◇암호화폐 과세

낙후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1조 2000억 달러(약 1400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인프라 법'은 지난해 11월 15일 최종 통과됐다. 인프라 법은 과세 대상인 '브로커'의 정의를 암호화폐 산업으로 확장하며 논란이 됐다.

브로커 정의에 '디지털 자산 전송 업무를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자'라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필수 과세신고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채굴자, 스테이커, 프로그래머까지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관련 내용을 뒤집기 위해 최소 5개의 법안이 발의됐다.

론 와이든 상원의원과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해당 내용을 수정하기 위한 법안 'S.B. 3249'을,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해당 조항을 완전히 폐기하기 위한 법안 'S.B. 3206'을 제출했다.

패트릭 맥헨리 하원의원은 양당 의원 19명과 함께 '미국 혁신 유지법(H.R. 6006)'을 발의했다. 브로커의 정의를 '고객 주문에 따라 디지털 자산 판매를 실시할 수 있도록 통상적 거래나 비즈니스 과정에 준비되어 있는 자'로 변경해 과세 대상 범위를 좁히고자 했다.

대런 소토 의원도 브로커 정의를 변경하기 위해 '암호화폐 과세 명확화 법안(H.R. 5082)'과 '암호화폐 과세 개혁 법안(H.R. 5083)' 두 건을 제출했다.

인프라 법 개정 작업 외에도 암호화폐 과세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법안이 나왔다. 톰 에머 의원은 '포크자산 보유 납세자를 위한 세이프 하버 법안(H.R. 3273)'을 제출했다. 소득 신고 시 총 수입에서 포크(블록체인 분리)를 통해 획득한 암호화폐 금액을 제외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법안은 국세청이 명확한 규제나 지침을 내놓을 때까지, 해당 납세자에 대한 조치를 유예하는 세이프 하버 기간도 제안했다.

수잔 델빈 의원은 데이빗 슈바이커트 의원과 함께 '암호화폐 공정 과세 법안(H.R. 6582)'을 추진 중이다.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얻은 수익이 200달러 미만일 경우 면세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델빈 의원은 "최소 면세 기준이 없으면 암호화폐의 일상 활용은 거의 불가능하며, 대중적인 암호화폐 이용과 디지털 경제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CBDC 관련 법안

전세계 중앙은행 80%가 CBDC 연구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의 CBDC 접근방식을 제시하는 다양한 법안들이 나오고 있다.

프렌치 힐 하원의원과 빌 포스터 하원의원은 'CBDC 연구 법안(H.R. 2211)'을 발의했다. 법안은 연방준비이사회가 통화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재무부,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하여 CBDC의 잠재 혜택과 통화정책·금융시스템에 미칠 영향 등을 연구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CBDC 연구개발에 긴급성을 둔 바이든 대통령의 디지털 자산 행정명령도 해당 법안이 제안한 내용들을 다수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렌치 힐 의원과 짐 하임스 의원은 '21세기 달러 법안(H.R. 3506)'에서 미국 달러가 세계 준비통화로서 위상을 유지하기 위한 종합적인 접근법을 제시하면서 CBDC 발행 방안을 다뤘다. 지역사회자동부양법(H.R. 1030)은 코로나 부양책의 일환으로 디지털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톰 에머 의원은 하원에서 'H.R. 6415'를, 테드 크루즈 의원은 상원에서 'S. 3954' 법안을 동반 발의했다. 해당 법안들은 연준의 CBDC가 미국 국민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법안은 "연준은 개인에게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개인을 위해 계좌를 운영하거나 개인에게 직접 CBDC를 발행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스테판 린치 의원은 연준이 아닌 재무부가 디지털 달러를 발행하도록 하는 '전자현금법(H.R. 7231)을 의회에 제출했다.

빌 해거티 상원의원은 9명의 의원과 함께,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발행이 국가 안보에 미칠 영향을 연구해야 한다는 법안(S. 2543)을 공동 제출했다. 제임스 리시 상원의원과 에드 메넨데즈 상원의원은 국무부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채택이 미칠 영향을 연구하도록 '엘살바도르 암호화폐 책임 법안(S. 3666)'을 발의했다.

◇디지털 자산과 디지털 자산 증권에 관한 명확한 규제 처리

암호화폐·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불확실성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하다.

톰 에머 의원은 블록체인 개발자나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업체가 암호화폐에 대한 통제권을 갖지 않을 경우, 송금업체나 금융기관으로 취급되지 않아야 한다는 '블록체인 규제 명확화 법안(H.R. 5045)'을 상정했다.

워런 데이빗슨 의원은 디지털 자산과 증권을 명확히 구분하는 '토큰분류법(H.R. 1628)'을 발의했다. 패트릭 멕헨리 의원은 '디지털 토큰 명확화 법안(H.R.5496)'을 통해 헤스터 피어스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제안한 '세이프하버' 규정의 법제화를 시도했다. 암호화폐가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도록 충분한 탈중앙화 특성이나 유틸리티를 가질 때까지 3년 동안 규제 집행을 유예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돈 베이어 하원의원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와 투자자 보호 법안(H.R. 4741)'을 제출했다. 디지털 자산과 디지털 자산 증권에 대한 종합적인 규제 처리 방식을 제시하면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관할권을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톰 에머 의원은 "투자 계약 자산(예, 디지털 토큰)은 증권과 분리·구분된다"는 내용의 '증권 명확화 법안(H.R. 4451)'을 제출했다. 패트릭 맥헨리가 제출한 '혁신장벽제거법(H.R. 1602)'은 SEC와 CFTC가 공동 전문가 그룹을 조직하여 관련 규제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해당 법안은 현재 하원의회를 통과한 상태다.

대런 소토 의원은 CFTC가 암호화폐 시장 내 잠재적인 가격 조작 가능성을 파악하고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규제 권고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암호화폐 소비자 보호 법안(H.R. 5100)'과 CFTC에 암호화폐 시장 및 미국 경쟁력에 대해 보고하도록 하는 '암호화폐 시장 규제 경쟁력 법안(H.R.5101)'을 발의했다.

대런 소토 의원과 워런 데이빗슨 의원이 공동 발의한 '디지털 분류 법안(H.R. 3638)'은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디지털 토큰에 관한 조치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디지털 분류법 일부 내용은 소비자안전기술법(H.R. 3723)에 포함되어 하원의회를 통과했다.

 

미 의회에 50개 암호화폐 블록체인 법안 상정 하였고 과세와 규제 명확화를 통과 시켰습니다. 

암호화폐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기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하고 이제 뭐 다단계 코인은 아예 발도 들이 내밀지도 못할것입니다. 루나 같은 스테이블코인도 위험하다며 테더에서도 많이 빠지긴했지만, 제가보기엔 나중에 살아 남을 코인은 단 5%내로 봅니다. BTC는 상징성으로 아마 제일 큰자리를 잡을것이고 향후 지켜봐야하지만 익명성 코인도 저는 추천하는 편이고 투자를 해와서 가지고있습니다. 

 

빌 게이츠 "코인은 사회적 가치 전혀 없다"

23일 오후 3시 바이낸스 기준 BTC(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약 3792만원) 초반을 회복한 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를 비롯해 코인 업계 관계자와 투자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을까요.


빌게이츠는 코인은 사회적 가치 전혀 없다라고 밝혀왔습니다. 그러면 경제적 가치는 있는걸까요? 

워렌 버핏도 가치도 없고 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으나 2019년에 제가 알기론 블록체인 인프라망에 관해 투자를 해왔던걸로 압니다. 이런 큰 사람이 부정적인 뉴스를 조목조목내면 멘탈잡기가 쉽지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딴 호구 뉴스에 잡혀 있지 않죠. 여러분들도 이기사만 보지마시구 구글링을 해보면 이사람들이 뒤에서 어떤 투자를 했는가가 중요하고 찾아보면 다 나올것입니다. 

 

여러분들 조금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고 힘을 내봅시다. 하락이 길고 깊을수록 폭등장도 엄청나게 높게 상승할 힘을 지니고있는것입니다. 전쟁종결,중국의 봉쇄종결,중국컴백,BTC 현물 ETF 등등 시너지를 동반해 최고가를 찍을것으로 예상하며 오늘 포스팅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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