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제 현대에서도 움직인다 NFT발행, 정부 및 세력 부정적뉴스 연속적언급의 의미는??

안녕하세요? 퐈야입니다.

최근들어 정말 부정적인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비트코인시장에 오래 있으신분들 아시겠지만 이런 부정적 뉴스들을 계속 퍼붓는 이유는 전에 포스팅에서도 똑같지만 계속 부자만 부자가 되려는 서민들을 짓누르기위한 하나의 베이스를 까는것이죠. 그런것들을 잘 걸러내면서 볼줄 아셔야지 큰돈을 만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한번 훑어 보겠습니다.

 

현대건설, 창립 75주년 기념 한정판 NFT 발행...'국내 건설사 최초'

2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750개의 NFT를 발행한다. 현대건설은 NFT 발행에 대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지닌 100년 건설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NFT는 국내 최대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인 샌드박스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진행하고 있는 메타버스 PFP(Profile picture) NFT 프로젝트인 '메타 토이 드래곤즈'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메타버스 NFT를 활용하는 것은 '현대건설이 메타버스 공간으로 입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75주년 NFT는 골드, 실버, 브론즈 등 3개의 등급으로 나눠 발행되며, 등급에 따라 다른 혜택이 부여된다. NFT를 보유자에게는 추후 발표할 현대건설 NFT 로드맵 관련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창립 75주년 NFT 발행은 국내 건설사가 최초로 NFT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통해 젊고 진취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NFT 발행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7일 샌드박스네트워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NFT와 메타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건설도 이제 메타버스에 뛰어들면서 앞으로의 전망이 궁금해지고, 어떤 시스템을 도입해서 현대 건설과 사회적 실용성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이런 하락장에서 NFT발행은 무엇을 의미하며 이들은 바보라서 이런 하락장에도 이런 개발을 진행하는걸까요? 보는시야는 알아서 판단하셔서 보시길바랍니다.

 

유럽중앙은행(ECB) “암호화폐, 금융 안정성 위험 초래할 것”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를 언급하며 암호화폐가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25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ECB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내놓은 ‘암호화폐 시장의 금융 안정성 위험 해독’이란 보고서에서 “암호화폐가 투기 수단으로 자주 이용되고 있다”며 "높은 변동성, 자금세탁, 소비자 보호 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ECB는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되면 전통 금융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생태계의 규모와 복잡성에 대해 지금의 성장 속도가 유지된다면 암호화폐가 금융 안정성에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며 “전통 금융 시장과 암호화폐 시장 간의 통합으로 레버리지 및 대출 활동에 따른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레버리지를 이용할 경우 더 넓은 시장으로 위험이 파급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CB는 최근 발생한 암호화폐 시장 붕괴를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했다.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촉발하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2007-2008년에 금융위기를 가져온 서프라임 모기지 시장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가 전통 시장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암호화폐가 어떻게 규제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더 넓은 경제로 통합되고 있는지에 대한 변화가 없다면 이런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여러 지역에서 암호화폐가 지불 방법으로 채택되고 수용되고 있다”며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 시장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규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 속도를 완화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의 미카(MiCA, Markets in Crypto Asset Regulation) 법안을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업계는 ECB가 해당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가 촉발하는 위험만을 강조할 뿐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ECB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암호화폐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유럽중앙은행도 정말 말많이 바꾸고 대중들을 많이 흔드는 기사들이 잔뜩있네요. 이제는 명목하나가 루나사태가 있으니깐 이걸로 걸고 넘어지고 암호화폐 전체를 저격하고 부정적인 견해를 펼치고있습니다. 저는 김치 코인이라고는 클레이를 들고있다가 어느정도 익절을 보고 다른 메이저 코인으로 넘어왔습니다. 투자코인은 자기 선택이지만  그 코인하나가 망했다한들 가상화폐시장이 전체가 무너지기엔 이미 많은 개발과 투자 발전이 이뤄지고있습니다. 큰 흐름을 잘보시면 기관투자자들도 어디에 돈이 흘러가는지를 보셔야 할 것입니다.

 

위워크 설립자, 탄소배출권 기반 암호화폐 스타트업 런칭

위워크(WeWork)의 설립자 아담 노이만(Adam Neumann)이 이번엔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든다.

이날 디크립트는 노이만이 새로운 암호화폐 스타트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새로운 회사 '플로우카본(Flowcarbon)'은 탄소 시장을 블록체인 산업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회사에서 발행하는 '가드니스 네이처(Goddess Nature·GNT)' 토큰은 탄소배출권으로 상환될 수 있다. GNT는 셀로(Celo)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플로우카본은 최근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가 이끄는 투자 라운드를 통해 3,200달러를 투자 받았으며 GNT 사전 판매를 통해 3,800만 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

 

중국-대만 긴장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의 미국이 중국의 침략에 맞서 대만을 방어할 것이라는 경고가 전 세계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으며, 작은 민주주의 섬과 인근 독재 초강대국 사이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10년도 채 되지 않아 가장 좁은 지점에서 폭이 80마일(128km) 미만인 해협으로 분리된 양측이 경제적, 문화적, 심지어 정치적 참여를 심화하면서 관계가 회복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관계는 수십 년 만에 최저점에 도달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전면전이 임박할 가능성은 낮다고 경고함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고조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중국의 암묵적인 지원은 대만에 대한 중국의 의도에 대한 추측을 부추겼고, 중국이 공격을 시작하면 세계가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의 발언을 재빨리 경시했지만, 양측의 복잡한 역사를 갖고 있고 오랫동안 미묘한 중도를 걸어온 미국만큼 분쟁에 깊이 얽힌 나라는 없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래 중국의 권위주의적 전환과 미국과의 관계 악화로 대만은 미국의 궤도에 더 가까워졌다. 이는 중국을 화나게 하여 대만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하고 양안 관계를 하향 곡선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미중 충돌의 최전선에 있는 섬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중국과 대만 분쟁이 아마 들어설 시점은 올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으로 저는 예상하고있습니다.

러시아에 이어 브릭스 국가들이 지금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것이죠. 루블화가 많이 치솟으면서 지금 중국도 그것을 노리는게 아니냐 아니면 달러패권을 죽이고 비트코인으로 전향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습니다. 달러지수가 102가 넘는데 무슨 소리냐? 이러시는분들도 많은데 현재는 그렇겠죠... 다른 경제학과에 계신분들이나 기업가에서의 분석은 달러도 이제 무너질 전망이 드러난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새 정부 첫 가상자산 회계기준 정책토론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왼쪽에서 세 번째) 안철수 인수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인수위원들이 3월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을 하고 있다. 인수위는 최근 국정과제 이행계획서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2023년 제정해 2024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인수위 공동취재사진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59)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내 최고의 가상자산 회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상자산 회계기준'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가상자산 회계기준은 기업 등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가치 평가 기준이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의 핵심 쟁점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국회에 발의된 13개 가상자산법 제정안과 관련법 개정안에 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대표이사 유신재)는 법률신문(대표이사 이수형)과 함께 5월30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중회의실A에서 ‘가상자산 회계기준의 국내외 동향과 기업 회계 쟁점’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회계학회(회장 유승원)가 토론회를 후원한다. 
법률신문은 창간 72주년 된 대한민국 유일의 법조 전문지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새 정부의 입법 과제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제발표는 이한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와 현승임 삼정KPMG 전무가 맡는다.
이한상 교수는 ‘암호화 자산의 제도적 세계화 과정으로서의 회계기준 제정 문제’를 주제로 미국, 유럽, 일본의 최근 가상자산 회계기준 논의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발표한다.
현승임 전무는 '가상자산 발행 및 보유 관련 회계 이슈'를 주제로 기업 회계의 실질적인 쟁점들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안수현 한국경제법학회 회장(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과 서동기 세연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이재혁 삼일회계법인(PwC) 공인회계사, 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대표변호사가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증권형토큰의 회계기준도 다룰 예정이다.
가상자산 회계기준은 최근 테라‧루나 사태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시기와 내용이 가상자산 회계기준과 관련해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회계기준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입법할 때 가상자산의 가치 평가와 관련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쟁점이지만 최근까지 정치권이나 전문가들의 논의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가상자산에 대한 학계 논의나 정치권 논의는 대부분 가상자산 사업자 규제와 발행 규제, 불공정거래행위 규제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발행한 기업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회계기준은 기업들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가치 평가나 신사업 발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발행을 계획하고 있는 한 10대 기업 관계자는 최근 코인데스크 코리아 “가상자산 회계기준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입법에도 허점이 생기고 기업들의 고민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부에서 루나사태에 대해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번에 30일에 가상자산 회계기준의 국내외 동향과 기업회계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여는데 이토론이 끝나고 제대로 법안이 마련되고 자리가 잡힐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더 걸릴거같고 전체적인 기본틀만 형성을 하고 조금씩 기반을 잡아가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경우의수나 엄청나게 많은 코인들이 있어 다 정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릴거라 봅니다.

 

테라 사태 이후 LUNA 투자자 '28만명'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테라 폭락 사태 이후 국내 LUNA(테라) 투자자 수가 오히려 증가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LUNA 사태 이후 LUNA 가격이 하락한 5월6일~18일 LUNA 국내 보유자 수는 10만명에서 28만명, 보유 수량은 317만개에서 809억개로 급격히 증가했다”고 24일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과 코인마켓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 점검’ 간담회에서 밝혔다.
테라 사태 전인 5월6일 LUNA 국내 이용자 수는 10만명, 보유 수량은 317만개로 당시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3300억원 상당이었다. 비율로 따지면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수 668만명 중 약 1.5%, 시가총액 40조7000억원 중 약 0.8%였다.
FIU가 조사한 테라 사태 이후 19일 밤 12시 기준 LUNA 이용자 수와 보유 수량은 각각 28만명, 809억개다. LUNA 가격이 폭락한 5월6일~18일에 LUNA 이용자 수는 2.8배 증가하고 보유 수량은 2만5520배 증가한 셈이다.
투자자와 보유 수량은 큰 폭으로 늘었지만, 18일 기준 시가총액을 보면 약 339억원으로 감소했다.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 중 차지하는 비율도 0.08%로 줄었다. 이는 같은 기간 LUNA 가격이 99.99%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FIU는 이와 관련해 “하락장에 해외 유입물량 증가와 투기적 수요가 결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FIU는 또한 LUNA 가격 폭락에 따라 거래소 간 LUNA 입출금이 제한되자 해외 대비 높은 가격이 형성된 것도 언급했다. FIU는 “12일 오후 5시 기준 LUNA 가격은 바이낸스 143원, A사 370원, B사 3101원, C사 4803원으로 해외 대비 높은 가격으로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3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는 LUNA 입출금 제한을 해제했다. 이에 LUNA 해외물량이 국내로 유입되고 물량이 증가했고 국내 거래 가격도 하락했다. FIU는 “17일 기준 (LUNA 가격은)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에서 0.24원”이라고 설명했다.
FIU는 "이번 사태로 가상자산 관련 투자자 보호 이슈가 쟁점으로 부각됐다"며 투자자 보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투자자 자기 책임 원칙을 강조하고 가상자산 상장과 상장폐지에 대한 절차와 운영 개선방안을 업계가 자율적으로 마련하고 이행하도록 지도해야 한다"며 "백서, 평가보고서 등 충분한 정보가 투자자에게 제공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의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UST(테라USD)의 가치가 1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디페깅)이 7일 나타났다. 이에 UST 가격을 뒷받침하는 가상자산인 LUNA 가격도 폭락하며 테라 생태계는 붕괴했다.

 

루나가 폭락하면서 오히려 루나에 투자하는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다시 오를거를 예상하고 줍줍하고 있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올라도 예전 가격만치 받쳐주진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권도형 테라폼랩스대표가 테라체인의 새로운 루나가 발행된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체인에서는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테이블코인도 저는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두가지의 가격 형성을 이루면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게되면 계속 발행해 루나처럼 가격이 받쳐주지않으면 폭락하는 사태가 일어나는 모습이 뻔했기 때문이죠. 

 

낮은 인플레이션 또는 파산: 분석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계속 인상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경제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전 세계 금융 전문가들은 중앙 은행이 인플레이션 상승에 조기에 더디게 대응한 이후 점점 더 미 연준의 발 아래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금융 시장은 현재 최근 역사상 최악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안도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5월 24일에는 기술 중심의 나스닥이 2% 더 하락했으며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회사인 Snap 은 5월 23일 거래 시  시가 총액의 43.1%를 하락했습니다 .

최근 혼란의 대부분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임무에 착수한 연준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금융 시장은 망할 것입니다.

다음은 이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될 수 있고 비트코인( BTC ) 가격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여러 분석가가 말하는 내용 입니다.

연준은 시장이 무너질 때까지 긴축할 것인가?

단기 구제책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불행히도 경제학자 Alex Krüger 는 "시장이 (그와는 거리가 멀)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그리고 *수*개월 동안 하락하지 않는 한 연준은 긴축을 멈추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트레이더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연준이 아직 금리 인상의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기 위해 인플레이션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개요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대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향해 내려오고 있다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 확인"이라는 목표를 반복합니다.

Krüger에 따르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4.3%~3.7%로 낮추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9월까지 매년 Y/Y [연간] 인플레이션이 평균 0.25%~0.33% 하락해야 합니다." 연말까지 범위.

연준이 9월까지 PCE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Krüger는 연준이 "가격에 포함된 것보다 더 많은 인상"을 시작하고 양적 긴축의 일환으로 모기지 담보부 증권 매각을 모색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운동.

크루거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 시장은 새로운 균형으로 이동하기 시작하고 하드 덤프할 것입니다."

두 자릿수 지속 인플레이션을 위한 설정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연준의 책임은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빌 애크먼(Bill Ackman)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오늘날의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적극적인 통화 긴축 또는 경제 붕괴”라고 제안 했습니다.

애크먼 은 인플레이션 에 대한 연준의 느린 대응이 명성을 크게 훼손했으며 현재의 정책과 지침은 "시장 붕괴나 엄청난 금리 인상을 통해서만 예방할 수 있는 두 자릿수의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2022년에는 주식에 대한 노출 수요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특히 기술 부문의 최근 주가 하락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기술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현재 전년 대비 26% 하락했습니다  .

암호화폐 부문이 고도로 기술 중심적이기 때문에 기술 부문의 약점이 암호화폐 시장의 약점으로 이어진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추세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어떤 형태의 해결이 있을 때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관련: 비트코인 ​​가격은 나스닥이 새로운 미국 주식 급락을 이끌면서 $29,000 미만의 주간 최저치로 돌아갑니다 .

비트코인은 2023년까지 어떻게 될까요?

Krüger 에 따르면 "향후 가격 궤적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는 랠리에서 시작하여 저점으로 다시 하락하는 여름 범위"입니다.

"$BTC의 경우 해당 랠리는 루나 덤프(34k ~ 35.5k)의 시작 부분에 가격을 책정할 것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자이자 익명의 Twitter 사용자 인 Rekt Capital 은 앞으로 좋은 진입점을 주시하기 위해 가격 수준에 대한 추가 통찰력을 제공하고 200일 이동 평균과 관련된 비트코인을 보여주는 다음 차트를 게시했습니다.

"역사적으로 #BTC는 200-MA(주황색) 이하에서 바닥을 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200-MA는 $BTC 투자자(녹색)에게 큰 ROI를 제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BTC가 실제로 200-MA 지원에 도달한다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미국 연준에서는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언급한바 없습니다. 하지만 제닛옐런 재무부장관은 스태그 플레이션이라고 언급을 몇차례한적이있죠. 미연준에서 왜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언급안하냐면...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난것은 이미 미연준손에서 벗어나서 감당안되는 부분인거죠. 이게 금리를 인상해서 될일이면 스태그 플레이션이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금리인상? 그게 정말 스태그 인플레이션의 답일까요? 저는 기축통화를 다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한으로 찍어내는 돈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차라리 파고 파고 광업해 금이 더 희소성이 있지... 2100만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이더 희소성있고 가치있는것이 아닐까요? 

달러든 원화든 유로화든 뭐든 찍어내면 그만이고 인플레이션이 계속 되는이상 먹는것도 이제 엄청나게 종이쪼가리를 갖다 바쳐야하고 그런날이 머지않아 와서 기축통화가 바뀌는날이 올것입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